서건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재원 서건창 벤치클리어링, 불필요한 행동 가을야구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그런데 이런 뜨거운 가을야구에 벤치클리어링 사태가 일어났는데요, 바로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넥센과 두산의 2차전 경기에서 오재원 서건창 벤치클리어링 사건입니다. 이번 은 이렇습니다. 8회 초 넥센의 무사 1,2루 상황에서 넥센 서건창은 희생번트를 친 뒤에 전력질주로 1루 베이스를 향해서 뛰었습니다. 이때 3루수 송구를 받은 오재원이 1루 베이스를 밟고 양팔을 벌린 채 서 있었고 서건창은 간발의 차이로 아웃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이 때 서건창 선수가 오재원 선수가 진로를 방해했다고 보고 심판을 불렀고 그 순간 오재원은 서건창과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했으며 상황을 지켜보던 양팀 선수들이 우르르 뛰쳐나오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오재원이 공을 잡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