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캣맘사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 캣맘사건, 도넘은 캣맘 혐오증인가? 도넘은 캣맘 혐오증으로 인해서 50대 여성이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다가 벽돌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일명 "용인 캣맘사건"이죠. 이번 사건으로 인해 경찰은 제보 전단을 배포하는 등 "용인 캣맘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용인 캣맘사건 지난 8일 용인 수지고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 박모씨가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졌으며 같이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또다른 박모씨(29세)가 다쳤습니다.이번에 숨진 50대 여성과 박모씨 모두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이른바 캣맘으로 고양이 동호회 회원이었고 길고양이를 위해서 집을 만들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에서 사건이 발생한 직 후 용인 수지고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 주차장을 비추는 CCTV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