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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방송

한혜진 둘째 언니 남편 조재범 셰프는 누구?

최근 한혜진의 둘째 언니인 한가영씨가 10월 12일(월) 조재범 셰프와 결혼식을 올려서 화쟁입니다. 조재범 셰프는 한혜진의 둘째 언니와 결혼을 하게 됨으로서 첫째 언니인 한무영씨와 결혼한 배우 김강우와 국가대표 축구선수 기성용과는 동서지간이 되었습니다.


2015년 10월 12일(월) 한혜진 둘째 언니 한가영씨와 결혼하게 된 조재범 셰프2015년 10월 12일(월) 한혜진 둘째 언니 한가영씨와 결혼하게 된 조재범 셰프


조재범 셰프는 2010년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형과 함께 "범스"라는 한식당을 운영해왔는데요, 범스는 집밥을 콘셉으로 실제로 외할머니의 음식솜씨를 이어 받아 메뉴에도 반영한다고 합니다.


결혼식에는 김강우와 한혜진을 비롯해서 가족, 친지,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두 사람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 2015년 9월 13일 첫 딸을 얻었으며 한혜진의 첫째 언니인 한무영씨는 배우 김강우와 오랜 열애 끝에 가정을 이루어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세 분 결혼 모두 축하드립니다.세 분 결혼 모두 축하드립니다.


한편 한식 전문인인 조재범 셰프는 지난 6월에 방송된 SBS의 "썸남썸녀"에 출연해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적이 있는데요, 한혜진 자매의 남편분들은 한결같이 모두 훈남이네요.